토론토한인회, ‘한인의 날’ 행사 만반
토론토한인회, ‘한인의 날’ 행사 만반 “이민생활로 고단한 한인들이 하루라도 마음껏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단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위해 만든 자리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오갈 수 있는…
토론토한인회, ‘한인의 날’ 행사 만반 “이민생활로 고단한 한인들이 하루라도 마음껏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단합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위해 만든 자리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오갈 수 있는…
8월의 메모 ■2일 시민의 날(Civic Holiday) ■4일 백상배 오픈 골프 ■7일 입추(立秋)·2004 한인축제(멜 라스트먼 광장) ■9일 말복(末伏) ■14일 8.15 경축 축구대회 ■14∼15일 한국문화의 날(온타리오 플레이스) ■15일 광복절 ■21일 토론토동물원 '한인의…
금주의 행사 (31일~8월8일·토론토지역) 8.15·어린이축구대회 31일(토) 오전 9시 센테니얼구장 (56 Centennial Park Rd.) '행복한 가족 콘서트' 31일 오후 7시 '행복한 샘터' (257 Dundas E. Unit 10) 8월 충청향우회 2일(월) 오전 10시30분…
온주 집권 자유당정부가 부활시킨 의료보험료가 지난달부터 징수에 들어간 가운데 한 민간 연구소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재의 의료비용을 모두 감당하려면 오는 2008년까지 의료보험료가 지금의 세 배 수준으로 인상되어야 한다고 주장, 논란이…
『올 행사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감각의 역동적인 축제가 될 것입니다.』 다음달 14일(토)과 15일(일) 「온타리오 플레이스(955 Lakeshore Blvd. W.)」에서 열리는 「한인의 날」 경축행사의 점검작업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준비위원회(위원장 한성택)는 『한차원…
평균수명 81세 ・・・ 1위는 밴쿠버 81.1세 토론토 주민의 평균 수명이 전국의 주요 도시 중 두 번째로 긴 81세로 조사되었다. 1위는 81.1세의 밴쿠버. 연방통계청이 2000년과 2001년 전국에서 10만 명 이상 도시…
인사관리 매니저들에게 사람을 뽑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의사소통 능력과 조직력을 꼽는다. 이런 기술은 그 어느 분야에서도 필요한 것이다. 직장을 찾는 사람은 이력서를 집어넣은 이후부터 이런…
캐나다사회에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기 위해 오는 8월14일과 15일, 이틀간 '온타리오 플레이스' 놀이공원에서 펼쳐질 ‘한인의 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한국 독립의 날(Korean Independence Day)'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토론토한인회(회장…
한인YMCA 22일(목) 오후 4시 노스욕사무실(5734 Yonge St. 2층)에서 「경찰관이 되려면」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토론토경찰국 인사과의 프랭크 임 경관이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채용절차, 근무조건, 채용분야 교육프로그램 및 학교 등을 소개한다.…
연방 중앙은행이 20일 현행 기준금리 2%를 동결하고 국내 생산성 전망을 개선했다. 그러나 금리인상 시점에 대한 실마리는 제공하지 않았다. 이날 중앙은행은 국내 경제가 내년 중반부터 완전한 생산성 체계로 돌아선다며 종전보다(내년 3/4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