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꼭 가야하는 토론토축제 및 행사 크리스마스 연휴 가족 연인과 방문 추천
(토론토)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꼭 방문해야할 축제와 행사를 소개한다. 토론토와 토론토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와 행사들을 확인해보고 방문하기 전 꼭 체크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토론토)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꼭 방문해야할 축제와 행사를 소개한다. 토론토와 토론토 근교에서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축제와 행사들을 확인해보고 방문하기 전 꼭 체크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토론토) 내년 1월 8일부터 토론토시가 진행하는 겨울 프로그램이 오는 11일부터 등록을 시작한다. 3월에 시작하는 봄방학캠프 등록도 외는 15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다. 토론토 겨울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예술, 피트니스, 스포츠 등 약 2천2백개의…
(토론토) 어느 나라에서나 취업을 위해서는 제대로 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캐나다 기업에서 요구하는 이력서는 한국내 기업이나 업체에 제출하는 이력서와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캐나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작성할 때 알아야할…
(토론토) 토론토시가 코로나 노출 알림사이트를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시민들이 공공장소와 개인적인 모임 등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며 "시는 노출 알림 사이트를 통해 코로나 확진자가 있었던…
온주정부는 '오미크론Omicron'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코로나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 대상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그간 온주는 70세 이상 시니어를 비롯해 장기요양원 입주자, 혈액암 환자 등 고위험군에게만 '부스터샷' 접종을 허용했다. 그러나 델타…
(토론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시작된 '오미크론'변이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는 캐나다에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에 대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고 격리조치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장 이브 뒤클로 연방 보건부장관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올 한해도 불과 30일이 남았다. 지난 1년간의 소득과 공제 가능한 지출을 정확히 파악, 세금신고(내년 4월 말 마감)에 미리 대비하면 절세에도 도움될 가능성이 높다. 회계 전문가들은 "우선 영수증 챙기기에 부지런해야 한다"고…
(토론토)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거주하는 신규이민자 또는 유학생은 운전을 하기 전 한국과는 차이가 있는 캐나다 교통법규를 사전에 알아두고 숙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몇몇 교통법규는 한국 법규와 비슷하거나 일치하는 경우가 많으나, 특정 법규는 완전히…
(토론토) 캐나다 연방정부는 여행 및 국경 관련 새로운 규제 조치가 30일(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30일(화)부터 비아레일과 같은 기차 또는 24시간 이상 항해하는 여객선 등에 탑승하는 12세 이상 모든 여행객은 백신접종을 완료해야만…
개인 소유의 정원에서 자라는 나무는 주인 맘대로 함부로 자르지 못한다. 벌금을 맞을 수 있다. 자기 땅에서 자라는 나무를 자르거나 일정비율 이상 가지를 칠 때에는 사전에 시청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미관상도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