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가고 싶은 나라 1위 ‘캐나다’ 다니고 싶은 대학 1위는 '미국 하버드대학'
(국제) 외국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유학생들이 가장 고려하는 국가로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다. 국제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미틀리사는 160개국의 학생들의 유학관련 인터넷검색 기록 분석한 결과 캐나다는 가장 많은 36개국에서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검색한 국가로…
(국제) 외국에서 공부하기를 원하는 유학생들이 가장 고려하는 국가로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다. 국제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미틀리사는 160개국의 학생들의 유학관련 인터넷검색 기록 분석한 결과 캐나다는 가장 많은 36개국에서 학생들이 대학진학을 위해 검색한 국가로…
(토론토) 온타리오주에서 집값 상승세를 억제해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향후 10년에 걸쳐 1백만 채의 새집이 공급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공개된 관련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내 온주 주민 수가 2백27만 명…
(토론토) 지난 8월 한 달 기간 캐나다에 정착한 새 이민자가 코로나 사태 이전 수치를 웃돌며 이민 문호 개방정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이민성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8월 모두 3만7천780명의…
(토론토) 오는 11일(월) 북미 최대의 명절인 추수감사절이다. 미국의 경우 11월 넷째 목요일, 캐나다의 경우 10월 둘째 월요일을 공식 휴일로 지정하고 있다. 1년 중 최대 명절이기때문에 대부분의 업소가 문을 열지 않는다. 추수감사절…
토론토무역관(관장 정영화)이 주최하는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유망직종 취업의 지름길이 될까. 취업박람회는 ▶취업상담회 ▶온라인 멘토링 등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상반기보다 채용희망 기업이 늘어 14개 회사가 참여, 유망한 인재들을 발굴, 채용한다. 참여업체 ▶CJ로지스틱스·판토스로지스틱스·프레스티지월드·AGY(물류) ▶KEB하나은행·신한은행·TD은행·윤상혁회계업무(금융) ▶LG전자·키워즈스튜디오(IT·자동차)…
한국방문 동포들의 불편이 어느 정도 해소될까. 해외동포는 한국 입국 때 격리면제서를 한 번만 발급받으면 된다. 7일부터 시행된다. 한국정부는 해외 백신접종완료자의 접종사실을 본국 예방접종시스템에 등록한 뒤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5일 발표했다. 예를 들어 접종을…
(캐나다) 캐나다 이민청은 지난 1967년부터 숙련자 이민프로그램(FSWP:Federal Skilled Worker Program)으로 기술을 가진 이민자들을 유치하고 있다. 숙련자 이민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연방정부의 새로운 급행이민시스템(EE:Express Entry)에 포함되었으나 점수 획득방식은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초청자 선발은 이민후보자의…
8월 광역토론토의 신축주택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토지개발건축협회BILD에 따르면 8월 광역토론토 신축주택 평균 거래가격은 152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나 급등했다. 특히 신축 콘도의 분양가는 평균 107만 달러로 10% 올랐으나 7월…
연방이민부는 작년에 이민초청 의향서를 제출한 3만 명을 무작위로 뽑아 23일부터 이메일로 초청장을 발송 중이다. 초대장의 발신인 주소는 'CIC.CPCMississaugaDoNotReply-CTDMississaugaNePasRepondre.CIC@cic.gc.ca'이다. 이메일 제목은 'Parents and Grandparents Program Invitation / L’invitation à présenter une demande…
(토론토) 오는 30일(목)은 연방 정부가 공휴일로 지정한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이다. 그러나 온주 정부는 연방 정부의 공휴일 지정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날을 공식 휴일로 지정하지 않았다. 온주 정부…